



일본가서 본 셀린느 하프문 보고 홀딱 반해서
정품 사려니 이 작은걸 제값주고 살려니 너무 아깝더라구요
셀린느는 처음 사보는 브랜드라 고민도 많이 했고
가벼운 마음으로 뭐 아님 말고식으로 레플 한번 사보자 해서 알아보다가
후기도 많고 롱런하는 곳은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해서 믿고 주문했어요 !
주문하고 검수사진 요청하면 받아볼수있는것도 몰라서
뒤늦게 문의했는데 다행히 사진을 삭제 안하셔서 받아볼수 있었네요
진짜 너무 만족해요 일본갔을때 본거랑 큰 차이 못느끼겠어요
이제 정품 돈아까워서 어떻게 사나 싶네요 ~~
충동적으로 사고싶은게 있으면 앞으로 여기서 구매할듯합니다
벌써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상품도 있어서 조만간 또 후기 남기러 올것같아요
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! 탄탄한 후기로 증명할수있는 곳이 진짜 몇없는데
여기 알고, 구매한게 다행이다 싶어요 가방 맘에 쏙 들어요 ^^ 감사합니다